올해 남자 최고의 경기는 호주오픈에서 나왔다.
ATP는 "올해의 경기"로 노박 조코비치 VS 도미니크 팀의 호즈오픈 결승 경기를 선정했다. 조코비치가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머쥔 경기였다.
팀은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US OPEN에서 프로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하면 차세대 스타로성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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