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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58

3월 29일 기준 한국선수 ATP 랭킹 탑 5, 세계랭킹 탑 10 3월 29일 기준 ATP 랭킹에서 한국선수들은 큰 변화가 없다. 미국 마이매미 마스터즈에서 아쉽게 1회전 탈락한 권순우가 한 계단 하락한 79위에 올랐으며 재활중인 정현은 182위에 올라 있다. 남지성과 이덕희가 200위권 후반, 정윤성이 300위권 후반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 랭킹을 보면 1-10위까지 지난 주와 변화가 없는 가운데 조코비치가 1위, 메드베데프가 2위, 나달이 3위...페더러가 6위에 올라있다. tenniseye.com/board_BXPZ63/694913 3월 29일 기준 한국선수 ATP 랭킹 탑 5, 세계랭킹 탑 10 3월 29일 기준 ATP 랭킹에서 한국선수들은 큰 변화가 없다. 미국 마이매미 마스터즈에서 아쉽게 1회전 탈락한 권순우가 한 계단 하락한 79위에 올랐으며 재활중인 정현.. 2021. 3. 29.
나달 이름 딴 라켓 출시 나달 이름 딴 라켓 출시 tenniseye.com/board_BXPZ63/694538 나달 이름 딴 라켓 출시 클레이 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라파엘 나달의 볼에 대해 '방향 지시등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격렬한 스핀이 걸린다. 나달이 사용하는 라켓을 바볼랏사 퓨어 에어로 제품이다. 2000년대 초 tenniseye.com 2021. 3. 14.
나달, 집으로 돌아가 연습에 더 충실해야 겠다..호주오픈 8강 탈락 후 인터뷰 나달, 집으로 돌아가 연습에 더 충실해야 겠다..호주오픈 8강 탈락 후 인터뷰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3710 나달, 집으로 돌아가 연습에 더 충실해야 겠다..호주오픈 8강 탈락 후 인터뷰 라파엘 나달이 2월 17일 저녁에 열린 호주오픈 8강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에게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1.2세트를 승리해 2-0으로 내리 3세트를 내주며 패한 나달은 남자선수 최초로 노리던 그 tenniseye.com 2021. 2. 18.
나달, 호주오픈 16강 진출 - 남여단식 16강 대진표 라파엘 나달이 13일 저녁 마지막 경기에서 왼손 선수 맞대결이었던 영국의 카메론 노리에 3-0으로 승리하며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남자 단식에는 1.2번 시드인 조코비치와 나달을 비롯해 치치파스,팀,메드베데프 등 탑 랭커들이 이변없이 16강에 올랐으며 여자 단식에서는 바티,할렙,슈비온텍,세레나가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의 아슬란 카라체프는 예선 통과 후 그랜드슬램 본선에 처음 출전해 16강에 올라 알리아심과 대결하게 되며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와 35살 노장인 대만의 시에 슈웨이가 16강에 진출했다. 2019년 한국에서 열린 코리아컵 우승자인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도 16강에 합류했다. 무호바는 프로 데뷔 후 첫 투어 타이틀을 한국에서 획득했다. 2020년 9월 열린 프랑스오픈.. 2021. 2. 13.
관중의 손가락 욕설에 나달이 대응하는 방법 관중의 손가락 욕설에 나달이 대응하는 방법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3077 관중의 손가락 욕설에 나달이 대응하는 방법 사진=호주오픈 캡처 2월 11일 열렸던 나달의 2회전 경기 2세트 후반 5-4로 나달이 리드한 상황에서 관중이 소란을 일으키며 경기가 중단되었다. 여자 관중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나달에게 tenniseye.com 2021. 2. 12.
나달, 가볍게 32강 진출,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순항중 2번 시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호주오픈 남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2월 11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23살,177위인 미국의 마이클 모를 3-0으로 이기고 그랜드슬램 21번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나달이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 페더러와 타이를 기록중인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넘어 최초로 21번 우승한 남자 선수로 기록된다. 나달은 32강전에서 25살,69위인 영국의 카메론 노리와 16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5번 시드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권순우를 1회전서 이겼던 호주의 타나시 코키나카스를 5세트 혈투 끝에 이기고 32강에 올랐으며 메드베데프,루블레프,바티,스비톨리나도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5일째인.. 2021. 2. 11.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표로 더 이상의 연기없이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한국의 권순우는 단식, 남지성과 송민규는 복식에 출전 할 예정이다. 페더러가 무릎 수술 후 재활이 늦어지면서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나달은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더러와 이 부분 타이를 이루고 있어(20회 우승) 나달이 정상에 오를 경우 그랜드슬램에서 21번 우승하는 첫 선수가 될 전망이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2610 호주오픈.. 2021. 2. 5.
페더러 인기 여전하다 - 18년 연속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무릎 수술로 2020시즌 중후반을 대부분 재활 치료에 집중한 로저 페더러가 ATP에서 수여하는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에 18년 연속 1위에 뽑혔다. 22일 발표된 ATP 연말 각 부분 수상자를 보면 페더러가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라파엘 나달은 "스포츠 맨쉽"부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에게 주는 "넘버원 어워즈"는 노박 조코비치가 수상했으며 "기량 발전상"은 최고의 시즌을 보낸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주인공이 되었다. 루블레프는 5개의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부분 선두를 달렸으며 최다 경기 참가(51). 최다경기 승(41)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신인상은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수상했다. 2020. 12. 22.
ATP 2020 결산 - 안드레이 루블레프 최고의 시즌 보냈다 코로나19의 혼란속에서 2020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는 단연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다.(하단동영상) 루블레프는 5개의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부분 선두를 달렸으며 최다 경기 참가(51). 최다경기 승(41)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루블레프는 1997년생으로 2014년 프로에 데뷔했다. 2017년 한국의 정현과 가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결승에서 패했으며 이후 서브와 스트록을 보강하며 2020년을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었다. 최연소 우승자는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로 19세의 나이로 소피아 투어에서 우승을 거머 쥐었으며 최고령 우승자는 34살 라파넬 나달로 프랑스오픈 정상에 올랐다. 2001년에 태어나 2018년에 프로에 데뷔한 시너는 연초 78위에서 41계단 상.. 2020. 12. 21.
나달, 서른 중반이 넘도록 선수생활 할 줄 몰랐다 코로나로 재충전 시간 확보 올 시즌 그랜드슬램 역대 최다 타이 20번째 우승을 차지한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0살 중반이 되도록 선수 생활을 할 줄 몰랐다고 26일 말했다. 나달은 스페인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현재 34살인 나달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로 전문가들은 선수 생활을 오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무시한 채 나달은 지금도 훌륭한 기록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나달은 'El Hormiguero'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26·27살 나이에 34살에도 테니스하는데 자신있다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지난 몇년 동안은 부상이후 얻은 덤 인생이고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이례적인 한해를 보낸.. 2020. 12. 7.
마라도나의 사상 최고 칭찬에 눈물 흘린 페더러.. 테니스계의 애도 마라도나의 사상 최고 칭찬에 눈물 흘린 페더러.. 테니스계의 애도 마라도나의 사상 최고 칭찬에 눈물 흘린 페더러.. 테니스계의 애도-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 25일에 사망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테니스 선수 가운데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친분이 있다. 2019년 시즌 후 페더러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아르헨티나 등 tenniseye.com 2020. 12. 1.
나달은 어떻게 8억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실전에서 부담없이 뛸수 있을까? 라파엘 나달이 실전 경기에서 차고 있는 라차드 밀 시계는 8억원은 넘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루틴과 더블어 무게에 민감한 나달이 어떻게 손목 시계를 차고 운동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서브시 엄청난 중력 가속도를 견딜수 있는 견고성과 A4용지 4장 정도의 무게인 18g에 있다...이 두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거쳐 나달은 실전에서 아무 부담담없이 시계를 차고 경기에 집중할수 있게 되었다. 나달과 손목시계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입니다. 나달과 시계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링크 나달은 어떻게 8억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실전에서 부담없이 뛸수 있을까?-테니스레슨 이론 기술 라파엘 나달이 실전 경기에서 차고 있는 라차드 밀 시계는 8억원은 넘는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루틴과 ..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