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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14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2회전 아쉬운 패배 2월 예정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본선 진출을 노렸던 한국의 한나래가 예선 2회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한나래는 12일 오후 두바이에서 열린 2회전에서 불가리아의 33살 노장 136위, 21번 시드인 츠베타나 피론코바에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2-1로 패했다. 1세트 경기가 너무 아쉬웠다. 한나래는 1세트 초반 3게임 연속 듀스 끝에 3게임 모두 피론코바에게 내주며 0-3으로 리드 당한 후 0-6으로 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를 6-3으로 승리한 한나래는 3세트에서도 초반 듀스 경기를 다시 내주며 0-4까지 몰렸고 1-6으로 아쉽게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2021. 1. 12.
한나래, 12일 오후 5시 전후 호주오픈 예선 2회전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2021년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한나래가 한국시간 1월 12일 오후 5시 전후에 2회전을 할 예정이다. 한나래는 호주 동부 표준시간(AEDT)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3시)에 첫 경기가 시작되는 1번 코트 두번째 순서로 2회전을 배정받았다. 10일 열린 예선 1회전 경기에서 한국선수 중 처음으로 2021시즌 투어급 이상 테니스 대회에서 승리를 신고한 한나래는 불가리아의 33살 노장 136위, 21번 시드인 츠베타나 피론코바와 예선 결선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피론코바는 180CM의 큰 키를 이용한 서브가 장점이며 부상 회복 후 3년만에 출전한 지난해 US OPEN에서 8강에 오른 저력있는 선수다. https://tennis.. 2021. 1. 12.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1회전서 값진 역전승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1회전서 값진 역전승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0937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1회전서 값진 역전승-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P WTA 테니스 뉴스 28살,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한나래가 1월 10일 저녁 두바이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한나래는 24살인 줄리아 그라버(227위,오스트리아) tenniseye.com 2021. 1. 10.
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1회전 227위와 격돌 두바이에서 시작된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 출전중인 한나래의 1회전 상대가 확정되었다. 한나래는 오스트리아, 227위인 줄리아 그렙허(Julia Grabher) 선수와 대결한다. 한나래가 2월 열릴 예정인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에 가기 위해서는 1회전을 포함해 3승을 거두어야 한다. 한나래가 예선 1회전서 승리한다면 2회전에서 2020년 US OPEN에서 8강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던 불가리아의 츠베타나 피론코바와 대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피론코바는 일본의 오카무라와 1회전서 대결한다. 5번 코트 4번째 순서인 한나래의 1회전 경기시간은 한국시간 10일 저녁 7-9시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0787 한나래, 호.. 2021. 1. 10.
한나래,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출전 한나래 선수가 1월 중순 두바이에서 시작되는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 여자선수로는 유일하다. 한나래가 합류함에 따라 호주오픈 본선에 권순우, 예선전에 남지성과 한나래가 출전하게 된다. 남지성과 송민규는 복식 예선 대기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태다. 2021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는 1월초에 두바이와 도하에서 남여 예선전을 거친 후 2월 8일 멜버른에서 본선이 열리게 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선전을 마치고 본선 티켓을 확보한 남여 각 16명의 선수들은 멜버른으로 이동해 14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친 후 본선 경기에 나서게 되며, 예선없이 본선에 직행한 선수들도 1월 중순까지는 멜버른에 도착해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쳐야 한다. 128명(ATP엔트리104명+예선전16명+와일드카드8명)의 본선.. 2020. 12. 29.
WTA 시즌 종료, 애슐리 바티 연말 랭킹 1위 11월 15일 종료된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를 끝으로 2020시즌 WTA 투어 대회가 모두 종료 되었다. 연말 랭킹 1위는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차지했다. 바티는 투어 대회에 참가를 많이 하지 않아 지난해 랭킹 포인트를 방어하지는 못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랭킹 시스템 조정이 이루어져 1위를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 2위는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 3위는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 4위는 미국의 소피아 케닌, 5위는 엘레나 스베톨리나가 자리잡았다.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11위로 밀려난 가운데 한국의 한나래가 204위에 오르며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200위권에 올라있다. 2020. 11. 18.
한국 여자 테니스 보물..한나래는 누구? 한국 여자 테니스 보물..한나래는 누구? 2020. 1. 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상금, 한국선수 프로필 2020년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상금 https://youtu.be/UUW6rqfzyek 2020년 1월 20일 부터 열리는 호주오픈 본선 상금과 예선 상금이 12월 24일 확정 발표 되었다. 호주오픈 본선 1회전 상금은 약 7,200만원, 1회전에서 승리해 2회전에 오르면 약 1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예선 1회전 상금은 약 1,600만원으로 지난 해 대비 약 33% 증액되었다. 초반 탈락하는 선수들에게 좀더 많은 보상을 주기 위한 배려다. 남여 단식 우승 상금은 약 33억원이다. 복식 1회전 상금은 약 2,000만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약 6억 1천만원이 주어진다. 2020년 호주 오픈 총 상금은 7,700만 호주달러로 10년전에 비해 두배 이상 증액되었다. 한국의 권순우와 한나래가 남여 단식 본선, .. 2019. 12. 26.
[US OPEN] 한나래, 예선 2회전서 역전패, 권순우, 정현 결선 출전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63480 [US OPEN] 한나래, 예선 2회전서 역전패, 권순우, 정현 결선 출전 - board - 테니스 뉴스. 이론.기술분석 US OPEN 여자 단식 예선에 참가중인 한나래가 23일 새벽에 열린 2회전 경기에서 역전패를 허용해 탈락했다. 한나래는 15번코트에서 마리암 볼크바(조지아.202위)와 가진 경기에서 1세트를 6-2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2.3세트를 2-6, 5-7로 패해 예선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예선 결선에 진출한 권순우와 정현은 한국시간은 23일 저녁 12시부터 24일 새... tenniseye.com 2019. 8. 23.
[US OPEN] 한나래. 23일 새벽 예선 2회전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63332 [US OPEN] 한나래. 23일 새벽 예선 2회전 - board - 테니스 뉴스. 이론.기술분석 한나래 국내 경기 영상 한국 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US OPEN 여자 단식 예선에 참가중인 한나래가 23일 새벽 2시 전후에 2회전을 갖는다. 지난 8월 21일 새벽에 열린 1회전 경기에서 2018년 세계 17위까지 올랐던 슬로바키아의 막달레나 리바리코바에 2-1 역전승한 한나래는 15번코트에서 두번째 순서로 마리암 볼크바(조지아.202위)와 대결한다. 한국 여자 테니스는 선수... tenniseye.com 2019. 8. 22.
[US OPEN] 한나래, 전 세계 17위 이기고 예선 1회전 통과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63222 [US OPEN] 한나래, 전 세계 17위 이기고 예선 1회전 통과 - board - 테니스 뉴스. 이론.기술분석 한나래(테니스피플) 한국 여자선수로 유일하게 US OPEN 예선에 출전중인 22살 한나래가 예선 첫승을 올렸다. 한나래는 21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2018년 세계 17위까지 올랐던 슬로바키아의 막달레나 리바리코바를 맞아 1세트를 4-6으로 내줬으나 2.3세트에서 6-3.6-3으로 승리했다. 당초 열세를 예상했지만 리바리코바의 서비스 게임에서 과감한 공격 풀레이를 펼친것이 적중... tenniseye.com 2019. 8. 21.
[US OPEN] 정현,권순우 20일 새벽 예선 1회전 출전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62936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62936 2019.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