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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 송민규 호주오픈 복식 16강 진출 실패 남지성 송민규 호주오픈 복식 16강 진출 실패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3031 남지성 송민규 호주오픈 복식 16강 진출 실패 호주오픈 1회전에서 복식 전문 선수를 만나 승리한 한국 테니스 복식 최강조 남지성-송민규가 2회전에서 10번 시드 존 피어스(호주,복식 28위)-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13위)에 4-6 3-6으로 패해 16강 tenniseye.com 2021. 2. 12.
남지성.송민규 - 설날 아침 호주오픈 복식 32강전 출전 2월 8일부터 시작된 호주오픈에 출전중인 한국 복식 듀오 남지성.송민규 페어가 설날 아침인 12일 오전에 16강 진출을 놓고 두번째 경기를 할 예정이다. 남.송 페어는 복식 10번 시드인 존 피어스(호주,28위).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13위)와 대결하게 된다.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3번 코트 두번째 순서로 경기를 배정 받았으며 오전 10시 30분 전후에 경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랭킹면에서 객관적으로 열세지만 1회전 같은 기량을 보여준다면 16강 진출도 가능하다. 한국선수끼리 복식 페어로 그랜드슬램 16강에 오른적은 한번도 없으며 남지성과 송민규가 2회전에서 승리한다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2021. 2. 11.
남지성.송민규 - 10번 시드와 호주오픈 복식 32강전 남지성.송민규 - 10번 시드와 호주오픈 복식 32강전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2933 남지성.송민규 - 10번 시드와 호주오픈 복식 32강전 사진=테니스피플 김주완 특파원 2월 10일 열린 호주오픈 복식 1회전에서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며 귀중한 승리를 거머줘 한국 복식 듀오 남지성.송민규 페어는 12일 복식 10번 시드인 존 피어스(호 tenniseye.com 2021. 2. 10.
남지성, 대체 선수로 멜버른 250투어 본선 1회전 출전 행운 호주오픈 복식 본선과 멜버른 250투어 복식 본선에 송민규와 함께 출전하기 위해 미국에서 호주로 이동했던 남지성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당초 남지성은 랭킹에 밀려 멜버른 250투어 단식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이바스타 선수가 오른쪽 발 부상으로 기권을 하면서 본선 출전 기회를 잡게 되었다. 남지성은 한국시간 2월 2일 오전 10시에 와일드 카드를 받고 출전한 19살, 797위인 호주의 데니 스웨니와 1회전서 격돌한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2386 남지성, 대체 선수로 멜버른 250투어 본선 1회전 출전 행운 호주오픈 복식 본선과 멜버른 250투어 복식 본선에 송민규와 함께 출전하기 위해 미국에서 호주로 이동했던 남지성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당초 남지성은.. 2021. 2. 1.
권순우, 호주 멜버른서 극적인 승부 끝에 시즌 첫승 신고 97위인 한국의 권순우가 투어급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2월 1일 오후에 열린 호주 멜버른 250투어 GREAT OCEAN ROAD OPEN 대회 1회전에서 102위인 슬로바키아의 안드레이 마틴을 2-1로 이기고 32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마틴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하며 4-0까지 리드하던 권순우는 4-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6-3으로 승리했다. 2세트 첫 서비스 게임을 지켜낸 권순우는 마틴의 서비스 게임을 두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 해내 2-0, 3-0으로 앞선 후 3-3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6-6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권순우가 타이브레이크에서 5-7로 패하며 마지막 3세트까지 승부를 이어갔으며 3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벼랑 끝 승부.. 2021. 2. 1.
한국 선수 2월 첫주 ATP랭킹 탑 5 2021년 2월 1일 권순우가 호주 멜버른에서 값진 250투어 승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1월 미국에서 열린 시즌 첫 투어 대회였던 델레웨이비치 250투어 1회전 탈락의 아쉬움을 달래는 승리였습니다. 지난해 말 미국으로 이동해 훈련하고,, 올 1월 중순 다시 호주로 건너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기간을 거치는 등 쉽지 않고 고단한 프로선수로서의 여정을 거친 끝에 거둔 값진 1승입니다. 한국선수들 ATP 랭킹은 1월과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권순우가 97위, 허리 시술을 하고 재활을 하고 있는 정현이 167위, 남지성과 이덕희가 200위 후반, 정윤성이 300위 후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권순와 남지성은 현재 참가중인 호주 멜버른 250투어 대회결과에 따라 랭킹 상승이 기대되고 있으며 이어지는 호주오픈 단식.. 2021. 2. 1.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 관중 입장 유력 2월 8일부터 시작되는 호주오픈 본선에 관중들이 입장하여 경기를 관전 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는 마스크를 하지 않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다고 호주오픈 공식 트위터가 소식을 전했다. 애들에리드 이벤트 경기에는 나달,조코비치,할렙,세레나,오사카 등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으며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했다고 밝혔다. 호주오픈 본선 경기에서도 이런 절차를 통해 1일 약 1만5천에서 2만명 정도의 관중 유료 입장이 허용될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애들레이드 경기 동영상 링크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2176 호주오픈, 관중입장 유력 2월 8일부터 시작되는 호주오픈 본선에 관중들이 입장하여 경기를 관전 할수.. 2021. 1. 30.
권순우,남지성,송민규..멜버른서 자가격리 훈련 및 멜버른 250투어 출전 예정 2월 8일 시작되는 호주오픈 본선을 앞두고 호주 멜버른에 입국한 권순우,남지성,송민규는 14일 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후 코로나19음성 판정을 받아야 본선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 세선수는 자가격리 된 상태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번주에도 나름대로 훈련을 지속 할 예정이며 세선수 모두 1월 31일 시작되는 멜버른 250투어 단복식에 출전 신고를 마쳤다. 박소현은 터키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W15 안탈리아 대회에 참가 예정이며 구연우와 이은지는 스페인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W15 마나코르 대회에 참가 예정이다. 정현은 1월 6일 고질적인 허리부상 부위 시술을 받고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2021. 1. 22.
호주오픈, 예정대로 2월 8일 시작한다 선수와 코치 및 방송인과 승무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호주오픈 개최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토더먼트 데렉터인 크레이그 타이리(Craig Tiley)가 예정대로 2월 8일 호주오픈 본선이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주오픈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인 속해있는 빅토리아주 정부는 선수들에게 엄격한 격리기간 준수와 연습방법 등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위반시에는 약 1500만원의 벌금을 물릴수 있다고 공지한바 있다. 크레이그 타이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코로나19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남자 단식 경기를 5세트가 아닌 3세트제로 해야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랜드슬램대회를 하고 있다. 5세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1. 1. 21.
권순우,남지성,송민규 멜버른 250투어 출전 호주오픈 1주전에 열리는 멜버른 Murray River Open 250투어대회에 한국선수 3인방이 출전한다.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리는 멜버른 대회에 권순우가 단식 본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남지성과 송민규가 호흡을 맞춰 복식에 출전한다. 복식 세계랭킹 243위인 남지성과 송민규 조는 호주오픈 복식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이 확정된 상태로 전초전 성격의 이대회에서 기술적인 부분과 전략적인 부분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이대회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8위인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우승을 차지했다.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1524 권순우,남지성,송민규 멜버른 250투어 출전-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P WTA 테니스 뉴스 남지성.송민규.. 2021. 1. 20.
2021년 1월 18일 기준 한국 테니스선수 세계랭킹 ATP가 발표한 2021년 1월 18일 기준 한국 남자선수들의 세계랭킹을 살펴보면 1,000위안에 10명이 포진해있다. 100위안에는 유일하게 권순우가 올라있으며 96위에 자리잡고 있다. 정현이 163위로 100위권 중반에 올라있으며 남지성과 이덕희가 200위권 후반, 정윤성이 300위권 중반에 이름을 올렸다. WTA 세계랭킹을 보면 한나래가 204위, 장수정이 326위에 자리잡고 있다. 2월 8일부터 열리는 호주오픈 본선 테니스 대회에 96위인 권순우가 단식에 출전 예정이며 남지성과 송민규도 복식 본선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하게 된다. 2021. 1. 19.
새해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4강 대진표 하일라이트 한국의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2021시즌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250투어 4강이 확정되었다. 준결승에 오른 세바스티안 코다는 아버지 페트로 코다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누나인 넬리코다는 2019년 호주오픈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말 글대로 명망있는 스포츠 가족의 일원이다. 20살 119위인 코다는 2018년 프로에 데뷔해 아직 투어 우승이 없으며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코다의 준결승 상대는 74위인 영국의 카메론 노리 선수다. 대진표 및 하일라이트 링크 https://tenniseye.com/board_BXPZ63/691075 새해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4강 대진표 하일라이트-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P WTA 테니스 뉴스 한국의..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