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2021시즌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250투어 4강이 확정되었다.
준결승에 오른 세바스티안 코다는 아버지 페트로 코다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누나인 넬리코다는 2019년 호주오픈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말 글대로 명망있는 스포츠 가족의 일원이다.
20살 119위인 코다는 2018년 프로에 데뷔해 아직 투어 우승이 없으며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코다의 준결승 상대는 74위인 영국의 카메론 노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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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4강 대진표 하일라이트-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P WTA 테니스 뉴스
한국의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2021시즌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250투어 4강이 확정되었다. 준결승에 오른 세바스티안 코다는 아버지 페트로 코다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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