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WTA투어 대회는 상금과 랭킹 포인트에서 가장 최상급 대회인 프리미어 멘데토리(Premier Mandatory)와 그아래 단계인 프리미어 5(Premier 5)대회, 프리미어 대회, 인터내셔날 대회로 분류 되었다.
프리미어 멘데토리는 ATP 마스터즈급 대회로 랭킹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지며 이어서 900점,470점, 250점이 주어졌다.
가장 낮은 투어급대회가 WTA 인터내셔날 대회로 ATP 250투어와 같은 랭킹 포인트 250점이 주어진다.
2021년 시즌부터는 여자 투어도 WTA1000, WTA500, WTA250으로 변경되어 대회가 열린다. 남여 투어 대회가 일관성있고 알기쉽게 변경되어 테니스 팬들은 좀 더 이해하시 쉽게 대회를 구분할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어 멘데토리(Premier Mandatory)와 프리미어 5(Premier 5)대회가 1000시리즈로 통합되며 프리미어 대회가 500시리즈로 구분되어 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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