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TP.WTA 테니스 소식

벤치치.베르텐스 WTA 파이널 테니스 대회 첫승 신고

by TENNISEYE 2019. 10. 30.

중국 선전에서 열리고 있는WTA  파이널 대회에서 벨린다 벤치치(스위스,7위)와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10위) 첫승을 신고했다.

 

라운도 로빈 1회전  경기에서  패했던 베르텐스는 10월 29일 경기에서 1번 시드인 애슐리 바티(호주,1위)에 2-1(36.63.64) 역전승을 거두고  1승을 올렸으며 벤치치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6위)에  2-1(63.16.64)로 승리했다.

 

 대회 3일 차인 10월 30일 저녁에는 할렙 VS 스비톨리나, 플리스코바 VS 안드레스쿠의 2회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WTA 파이널 대회는 단식 랭킹 1-8위까지의 선수들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예선 풀리그(라운드로빈) 후 성적에 따라 준결승, 결승을 진행하는 대회다. 복식도 같은 방식으로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가 수당으로 약 2억5천만원을 수령한 후 매 경기 승리 때마다 약 3억 2천만원을 추가로 받게된다.  

 

동영상 하일라이트 링크

https://tenniseye.com/xe/board_BXPZ63/668680 

 

애슐리 바티는 누구?

https://tenniseye.com/xe/board_VNqS74/656142

 

안드레스쿠는 누구?

https://tenniseye.com/xe/board_VNqS74/6511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