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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51

ATP 투어 파이널 최종 8명 확정 ATP 탑 풀레이어 8명이 모여 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투어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선수가 확정되었다. 1위인 노박 조코비치와 2위인 라파엘 나달, 3위 로저 페더러를 비롯해, 알렉산더 즈베레프, 캐빈 앤더슨, 마린 칠리치, 도미니크 티엠, 케이 니시코리가 11월 11일부터 영국 런던에 모여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시즌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니시코리는 4위인 델포트로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참가 자격을 얻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투어 파이널은 4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준결승, 결승을 하게 된다. 8명의 엔트리에 포한된 후 예선 1회전을 뛰게 되면 약 3억5천만원을 수령하며, 승리할 때마다 약 2억천만을 받는다. 준우승자는 약 6억5천만원, 우승자 약 14억원을 추가로 .. 2018. 11. 5.
조코비치, 세계1위 복귀 파리 마스터즈에 참가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가 11월 5일 발표될 ATP 랭킹에서 세계1위에 오르게 된다. 215점 차이로 나달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조코비치는 나달이 복부 부상((Abdominal injury)으로 대회 직전 기권하면서 지난 해 포인트 180점을 방어하지 못하고, 본인이 3회전까지 진출한 포인트 90점을 더해(180+90) 나달을 55(270-215)점 차이로 앞서 1위가 확정되었다. 조코비치는 전성기때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파리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할 경우 2위 나달과는 랭킹 포인트 격차가 더 커지게 된다. 페더러는 2회전에서 캐나다의 밀로스 라오닉에 기권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으며 파비오 포니니와 8강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동호인 복식 대진표.기록지 다운로드 (KDK.. 2018. 11. 1.
파리 마스터즈 29일부터 1회전 , 탑 3 모두 참가하는 시즌 마지막 마스터즈 대회 시즌 마지막 마스터즈 대회인 파리 파스터즈 대회가 10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린다. 총 64드로, 하드코트 대회로 우승 상금은 약 13억원이며 랭킹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지난 해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가 참가하면서 탐 3 선수 모두 참가 명단에 포함 되었다. 1번 시드에는 라파엘 나달, 2번 시드에는 노박 조코비치, 3번 시드에는 로저 페더러가자리 잡았다. 한국의 정현은 오른쪽 발바닥 부상으로 참가하지 않았다. 현재 215점 차이로 1위에 올라있는 나달은 우승을 해야만 1위 유지가 가능한 상황으로 조코비치와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테니스가 좋은 점 - 근심은 스매싱 행복은 랠리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테니스..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