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아직은 페나조(페저러,나달,조코비치)의 시대다.
30대인 3인방의 시대가 저물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아직은 이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차세대 영웅은 확실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시즌 마지막 마스터즈 대회에서 조코비치가 20대 선두 주자중의 한 선수인 치치파스를 잠재우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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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nniseye.com/xe/board_BXPZ63/66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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