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홈페이지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TA 인디언웰스 BNP Paribas Open 프리미어 멘데토리 대진표가 발표 되었다.
128드로우로 열리는 이 대회는 탑 시드 32명에게는 1회전 부전승 자격을 부여하고 예선 통과자 포함 96명이 1회전 경기를 하게 된다.
예선전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3월 7일부터 열리는 본선 대진표에는 1번 시드에 호주오픈 우승자인 나오미 오사카, 2번 시드에는 시모나 할렙, 3번 시드에는 페트라 크비토바, 4번 시드에는 슬론 스티븐스가 자리잡았다.
[여자단식 128드로 대진표]
https://www.wtatennis.com/tournament/2019-indian-wells-usa-ca-609#draws
남여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대회로 우승 상금은 약 15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아시아권에서는 총 5명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4명이 중국선수로 장 사이사이, 왕 치앙, 왕야판, 장슈웨이다. 대만의 시에 슈웨이도 본선에 출전한다.
[참고 링크]
상금으로 본 남여 투어급 테니스 대회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21972
[상금 및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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