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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론.기술분석

테니스 스트로크 에러 줄이고 파워와 안정성 늘리기

by TENNISEYE 2021. 1. 23.

탑 프로들의 동영상을 보면 공이 바운드가 되고 왼손하고 거리가 20-30cm의 거리가 될 때,,왼손의 회전이 시작되고 동시에 포워드스윙이 시작됩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볼때 ,,공을 치기 위해 몸통회전(상체회전)을 하게되고이때  왼손이 회전을 한다는 것은 왼쪽어깨도 회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빨리 한다는 것은(많은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경우) 라켓헤드 궤도가 앞으로 오다가,, 빨리 위로 향하는 결과를 가져와서,,공이 뜨는 결과가 됩니다.

스트록에 에러가 많고 안정성이 없고 공이 많이 뜨는 경우 왼손하고,, 20-30cm의 거리가 될 때에 스윙을 시작하면,,안정성이 좋아지면서  에러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윙궤도가 수평이 충분히 돌면서,, 옆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면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지면서 자기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있는 자리로 오는 공은 어떻게 치더라도 제대로 날라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왼쪽어깨가 빨리 돌아가기때문에,, 공이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왼손으로 거리를 재는 방식으로 하면,, 왼쪽어깨가 빨리 열리는 것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낮은 공은,, 그만큼 무릎을 구부려야 왼손으로 거리를 잴 수 있습니다...낮은 공은 그만큼 무릅을 많이 구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동영상분석 보기

https://tenniseye.com/ssam/69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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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프로들의 동영상을 보면 공이 바운드가 되고 왼손하고 거리가 20-30cm의 거리가 될 때,,왼손의 회전이 시작되고 동시에 포워드스윙이 시작됩니다..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볼때 ,,공을 치기 위해

tenniseye.com

 

미리 예상하고 무릅을 많이 구부려서,, 공을 오는 것을 맞을 준비를 해야.. 왼손으로 거리를 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