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랭킹 53위인 프랑스의 피오나 페로가 이탈리아 항구도시 팔레르모에서 열린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페로는 결승에서 22위인 에스토니아의 아넷 콘타베이트를 2-0(62.75)으로 이기고 코로나19영향으로 중단된 후 5개월만에 열린 첫 투어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코로나 19로 인해 10%정도의 관중만 입장이 허용되었으며 선수들과 심판들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면서 성공적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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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팔레르모] 피오나 페로, 콘타베이트 이기고 우승-테니스레슨 이론 기술분석 ATP WTA 테니스 뉴
WTA 랭킹 53위인 프랑스의 피오나 페로가 이탈리아 항구도시 팔레르모에서 열린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페로는 결승에서 22위인 에스토니아의 아넷 콘타베이트를 2-0(62.75)으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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