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소개(호주오픈,윔블던,프랑스오픈,USOPEN)

상금 등 대회규모가 가장 큰 4개 테니스 대회를 4대 그랜드슬램 대회라 부른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 OPEN

위 4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라부르며 여기에 올림픽까지 우승하면 골드슬래머가 된다.

한국의 이형택은 2000년 US OPEN에서 16강에 올랐으며, 정현은 2018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호주오픈 소개 및 취재기

[호주오픈] 먹고 보고 자고 - 호주 현지 취재기 - 테니스 뉴스, 나달페더러조코비치경기소식 - 테�

윔블던 머레이힐을 본뜬 멜버른 언덕. 올해 새로 인공언덕으로 조성했다.. 관전 편의를 역점사항으로 두었다 정현의 경기가 열린 1월 17일. 12번 코트. 선수 자신도 놀랄 정도로 한국 관중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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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취재기

2019 프랑스오픈 취재기 - 나는 파리의 운전기사 - 윔블던대회,프랑스오픈,usopen,호주오픈 취재 - ��

5월 24일 저녁 7시. 인천에서 상하이를 거쳐 파리에 도착하는데 18시간이 걸렸다. 직항 13시간 보다 더 걸렸지만 상하이에서 잠시 쉬고 난 뒤 장거리 비행도 나쁘지 않았다. 1차 9명이 파리에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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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소개 및 취재기

윔블던은 왜 윔블던일까요 - 윔블던대회,프랑스오픈,usopen,호주오픈 취재 - 테니스 교실 - 테니스

출국 전에 그저 그랜드슬램의 하나겠지하면서 한번은 좀 보자는 마음으로 윔블던으로 발길을 향했다. 주위에선 1년에 세번씩 그랜드슬램을 다니냐, 한국 선수도 없는데 뭐하러 가느냐하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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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1) 윔블던 취재 준비 이렇게 했다 - 테니스 피플 현지 취재기 - 테니스 뉴스, 나달페더러

호치민 상공 한 해에 세 번씩이나 그랜드슬램취재를 1월 호주오픈 2주간, 5월 프랑스오픈 2주간, 3주뒤 7월 두주간 윔블던 취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쉬운 일은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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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소개

[US OPEN] 코트 배치도, 수용인원 - 테니스 뉴스, 나달페더러조코비치경기소식 - 테니스 교실 - 테니

US OPEN 코트 배치도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 아더 애쉬 : 약 2만 3천명 2. 루이 암스트롱 : 약1만 1천명 3. 그랜드 스탠드 : 약 5천 5백명 큰 규모인 1.2.3번 코트 동시 수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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