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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론.기술분석

테니스 그립 잡는법(종류와 이해 ,동영상)

by TENNISEYE 2020. 7. 25.

백핸드 그립 동영상

테니스 라켓을 구매하면 나의 손에 잘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을 쳤을때 손이 돌아가 엘보에 걸리기가 쉽고 공도 정타가 아닌 경우가 많아져 위력이 없어지게 된다. 그만큼 그립이 손에 잘맞는것은 중요하다.

 

우선 그립(라켓 손잡이부분) 두께를 본다면 한국인 기준  4 1/4..(4인치+1/4인치)..10.79CM가 적당하다..아래 링크에서 손에 맞는 그립 두께를  정확하게 찾는 방법을 알수 있다. 손이 좀더 큰 사람은 좀더 두꺼운 두께의 그립을 구매하면 좋다.

 

 

 

테니스 그립 사이즈(두께) 4.1/4,4.3/8의 이해 - 테니스 라켓 , 시타기,테니스스트링, 테니스화,테니�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기 전에 본인의 손크기에 따른 그립 사이즈(두께)를 정확하게 알면 라켓을 쥐는 감각이나 실제 경기에서 라켓이 손에 잘 맞고.. 미스 힛이 날 확률이 적어집니다. 보통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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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손 크기에 두께에 맞는 라켓을 구매하였다면 손잡이 부분을 어떤식으로 잡고 테니스를 하는것이 좋은지의 선택이 남아있다. 라켓을 쥐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주로 라켓 무게에 따라 최적화된 그립으로 발전하고 있다.

 

테니스 백핸드를 칠때 가장 적합한 그립은 백핸드 세미웨스턴과 백핸드 이스턴 그립이다.

 

 

세미 웨스턴 그립(테니스 백핸드 ) 이론과 동영상 - 테니스그립,테니스 트위스트서브 스핀서브,��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G의 모서리에서 7의 면 상부 정도에 오는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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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서 V자(오른손 기준 손을 폈을때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사이 v자 모양)가 8에 오게 잡는 방법으로 컨티넨탈(V가1번) 보다도 약간 왼쪽으로 비켜 잡은 형태가 된다. 백핸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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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핸드를 칠때 편안하고 스핀이 용이한 그립은 포핸드 세미웨스턴과 포핸드 이스턴그립이다.

 

 

 

세미웨스턴 그립 (테니스 포핸드) 이론과 동영상 - 테니스그립,테니스 트위스트서브 스핀서브,테

테니스 포핸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입니다. 이스턴과 웨스턴의 중간그립이며 스핀과 적당한 직진성을 만들기에 적합한 그립입니다. 포핸드(Forehand) 세미 웨스턴 세미웨스턴은 V자(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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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이스턴 그립 - 악수하듯 잡는 테니스 그립 - 테니스그립,테니스 트위스트서브 스핀서브,��

V자(엄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사이)가 거의 A의 모서리에 오게 잡은 것으로 컨티넨탈보다도 약간 오른쪽으로 비켜 잡은 그립이다. 흔히들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으라」 는 말을 많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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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와 발리, 슬라이스와 스매시에 용이한 그립은 컨티넨탈그립이다.

 

 

컨티넨탈 그립(테니스 서브,발리,슬라이스) 이론과 동영상 - 테니스그립,테니스 트위스트서브 스

잡는 방법은 그립 포지션의 그림을 이용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얇게 잡는 컨티넨탈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생기는 V자가 H의 모서리에서부터 1의 면의 한가운데쯤에 오게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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