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바스타드 WTA 125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이 7월 11일 세계랭킹에서 114위에 올랐다.
장수정은 바스타드 우승 랭킹 포인트 160점을 확보해 전주보다 41계단 상승한 114위로 기존 본인 랭킹 120위를 넘어섰다.
한나래가 239위, 박소현이 308위에 자리 잡았다.
윔블던 본선에 출전해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에게 1회전에서 패했던 권순우는 80위, 정윤성이 357위, 정현이 502위에 올라있다.
7월 11일 ATP.WTA 한국선수 랭킹..권순우 80위, 장수정 114위 - 테니스레슨 테니스동영상 뉴스
스웨덴 바스타드 WTA 125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이 7월 11일 세계랭킹에서 114위에 올랐다. 장수정은 바스타드 우승 랭킹 포인트 160점을 확보해 전주보다 41계단 상승한 114위로 기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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