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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역시 잔디는 느낌이 달라
프랑스오픈 이후로 첫 출전한 잔디시즌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가 1라운드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8일 독일 할레에서 벌어진 ATP 500 시리즈 노벤티오픈에 출전한 페더러는 작년 US오픈에서 일격을당한 존 밀먼으로부터 2대0 (7-6, 6-3)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실 이날 승리하긴 하였으나 아직 잔디코트에 적응이 덜 된듯 포핸드에서 헛스윙을 하는등 많은 범실을 만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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