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웰스 명장면
3월 23일부터 미국 마이애미 마스터즈에 참가하는 권순우가 63위. 유럽 챌린저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정윤성이 367위, 정현이 475위에 올라있다.
인디어웰스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한 다닐 메드베데프는 노박 조코비치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으며, 준우승자인 라파엘 나달은 3위로 한계단 상승했고 우승자인 테일러 프리츠는 7계단 상승한 13위로 본인 최고 랭킹을 새로썼다.
부상회복이 더디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페더러는 26위에 머물고 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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