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하여 ATP. WTA. ITF. GS(그랜드슬램 위원회)는 러시시와 벨라루스에 대해 예정된 대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공지했다.
10월 예정인 모스크바 대회를 취소하였으며 이번주 예정이던 챌린저 대회도 취소되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의 선수들은 대회에는 참가할 수 있지만 국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3월 2일 공지된 ATP랭킹 에서도 러시아 선수들의 국기는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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