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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존 밀만,,두번째 투어 결승에 올랐다.
TENNISEYE
2019. 10. 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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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존 밀만,,두번째 투어 결승에 올랐다. - board - 테니스 뉴스. 이론.기술분석
존 밀만(사진=wikipedia)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결승에 이름도 생소한 존 밀만의 이름이 올라있다. 30살인 밀만은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해 13년동안 프로 생활을 했지만 투어 대회 결승에는 2018년 부다페스트 250투어에서 딱 한번 올랐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투어 무대에서의 좋은 성적은 대부분 8강 진출로 아카폴코, 윈스턴-세일런,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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