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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가우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TENNISEYE
2019. 7. 2. 09:45
https://tenniseye.com/xe/freeboard/657916
코리 가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코리 가프는 2017년 13살 나이로 US OPEN 주니어 최연소 준우승, 2018년 14살 나이로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코리 가프(미국,301위, 애칭은 코코 COCO)는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최연소 나이로 윔블던 역사를 새로쓰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해 예선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속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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