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WTA 테니스 소식
버밍험 대회서 8강 놓고 플리스코바 쌍둥이 자매 9번째 맞대결
TENNISEYE
2019. 6.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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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험 대회서 8강 놓고 플리스코바 쌍둥이 자매 9번째 맞대결
한 집안에서 형제, 자매가 ATP와 WTA에서 현역으로 테니스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형인 미샤 즈베레프,,쌍둥이 자매인 세계 랭킹 3위인 언니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2분 늦게 태어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 체코 국적의 플리스코바 쌍둥이 자매는 외모로는 거의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 동생인 크리스티나가 왼손잡이 선수여서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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