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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1위, 애슐리 바티 은퇴 선언
TENNISEYE
2022. 3. 23. 17:41
2022호주오픈 결승
올해 호주오픈 에서 우승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1위를 유지해온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바티는 114주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 은퇴하게 돼 기쁘고 많은것을 이루었다, 모든 에너지를 이미 사용했으며 육체적으로도 더 이상은 한계에 온것 같다"고 밝혔다.
25살인 바티는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프랑스오픈(2019), 윔블던(2021),호주오픈(202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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