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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등재 97세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전쟁끝나 100세까지 살기를 소망한다,

TENNISEYE 2022. 3. 8. 16:32

 

97세 나이로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를 즐기면서 화제가 되었던 기네스북 최고령 ITF선수 우크라이나의 레오나드 스타니슬라브스키(leonid stanislavskyi )가 전쟁이 빨리 끝나 100세까지 살고 싶다고 밝혔다.

스타니슬라브스키는  "나달과 만나 테니스를 즐긴 후 로저 페더러와도 만나 테니스 하기를 희망했지만 전쟁이 나면서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비상식량으로 생활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대항했는데 이제 러시아와 전쟁이라니 끔찍하고 무섭다. 살아남아 100세까지 생존하는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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